용해페인트라고도 한다. 유성페인트의 한 종류로, 보일유(건성유)를 함유하여 현장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페인트이다. 습윤성이 좋은 건성유와 알키드수지가 주성분이므로 바르는 면에 잘 부착되어 작업하기가 편리하다. 내후성()과 내수성(), 접착성이 우수하다.

우아한 광택이 오래 유지되고 소지의 보호력이 뛰어나므로 건축물의 내·외부용 도장재뿐 아니라 철재 구조물이나 목재의 부식을 방지하는 마감재로도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주위 온도가 10℃ 이하인 상태에서 페인트칠을 한다거나 혹은 마르는 과정에서 페인트가 흘러내리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칠을 할 때는 환기를 충분히 시켜고, 밀폐된 공간에서 도장할 경우에는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합페인트는 솔질하기가 좋은 반면 두껍게 발라져 건조속도가 느린 것이 단점이다.

 

조합페인트는 에나멜 계열의 페인트로서 이전에 무광에나멜이 없을당시 무광에나멜 대용으로 많이 사용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하도 도장없이 조합페인트만으로 철제도장을 하는곳도 있습니다만 에나멜 페인트보다 조금더 높은 가격으로 인해 조합페인트 보다는 에나멜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에나멜도장 보다 조합페인트 도장의 수명이 높기때문에 조합페인트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게 하면 견적이 높아지므로 대부분 에나멜 페인트로 도장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철제에 도장을 하는 이유는 방청(녹이스는것을 방지)효과를 높이기위한것으로 도장시에는 하도(프라이머,광명단,사비등) 도장을 먼저하고난뒤 락카 또는 에나멜 이나 조합페인트도장을 하는것이 보통입니다.

즉, 현재의 조합페인트는 철제 도장전문 페인트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패시브하우스에서 창의 열적성능은 하한값이 정해져 있으나, 기밀성능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한사항이 없다. 이는 창호의 기밀성이 떨어져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최대한 기밀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최대한 기밀" 이라는 정의가 정성적이기는 하나, 집 전체의 기밀성능의 제한인 50pa:0.6회/h 를 맞추기 위해서 경험적으로 말하자면, 통기량이 "0"이거나 "0"에 아주 가까워야 한다.
 
그러나, 단순히 "0"이라는 통기량에 대한 정의보다는 우리나라의 기밀성시험방법에 대한 글을 먼저 시작한다.
 

 

우리나라의 기밀성시험방법은 "창호의 기밀성 시험방법  KS F 2292:2008"에 의한다.
 
이 시험 방법은 1.52mx1.52m 크기의 시험체를 이용하여, 한 쪽에서 각각 10,30,50,100pa의 압력을 가하여 시험체를 통과한 누기량을 시험체의 면적으로 나누는 방법을 사용한다.

 

 

만약, 대기압상태에서 기준온도를 모두 맞추었다면, 통기량 산정식은 아래와 같이 매우 단순해 진다.
 
기밀성능(㎥/㎡h) = 누기량/실험체면적
 
즉, 실험체의 단위면적당 통기량의 값이 기밀성능인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시험자체는 10~100pa 까지 하나 기밀성능을 나타낼 때의 기준압력은 10pa에서의 통기량으로 표기를 한다.
 
예를 들면 어떤 창호 실험체의 순크기가 1.52mx1.52m 이고, 10pa에서의 통기량이 1.23㎥ 이라는 결과를 나타냈으면, 기밀성능은
1.23 / (1.52x1.52) = 0.53㎥/㎡h 이 되는 것이고, 현행법에 의해 1등급창호가 된다.
 
면적으로 나누어 단위면적당 기밀성능을 표현하는 현 제도가 일견 매우 합리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기에는 한가지 문제점이 존재한다. 실험체의 구성에 관한 제한사항이 없다는 것이다. 즉, 실험체의 열리는 창 구성을 신청자가 정해서 임의로 만들어 온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모든 창이 다 동일한 기준으로 시험이 된다.
 
예1-A창호) 전체 여닫이식
 
예2-B창호) 부분 여닫이식
 

예3-C창호) 부분 프로젝트식
 
 
 
예4-D창호) 고정창


이 모든 창호가 동일한 면적(1.52x1.52)으로 나누어진다. 결과적으로 열리는 창을 크게 만든 회사의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그러다 보니 시험을 신청하는 창호회사의 입장에서는 바보가 아닌 이상 열리는 부분을 최대한 작게 만드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가급적 전체 면적의 1/4 정도로 열리는 부분을 만들어서 시험신청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상기 계산식의 창호가 실제로 열리는 부분을 면적의 1/4 만 만들어서 시험을 받았다면, 열리는 창호만의 통기량의 계산은 다음과 같이 하는 것이 옳다.
 
기밀성능(㎥/㎡h) = 누기량/(실험체면적/4) = 1.23 / (1.52x1.52/4) =  2.13 ㎥/㎡h
 
결과는 완전히 판이하게 나타나게 된다. 앞의 계산은 1등급이지만, 뒤의 계산은 3등급이 되기 때문이다.
 
현장에 설치되는 창호의 경우 시험체보다 열리는 부분이 매우 크고, 다양하게 설치되기 때문에 실제 통기량은 시험치보다 매우 커지게 된다. 또한 맨 앞페이지에 시험기준 압력중에 가장 낮은 10pa의 압력만 기록되게 되어져 있어 소비자가 심한 바람이 부는 겨울의 통기량을 추정하기 매우 어렵게 되어져 있다. (물론 시험성적서 전체를 확인하면 뒷페이지에 100pa까지의 통기량이 기록되어져 있기는 하나, 통상적으로 업체에서는 맨 앞페이지만 소비자에게 제공을 하기 때문이다.)
 
아래는 통상적으로 회사에서 보여주는 시험성적서의 뒷페이지에 있는 내용의 샘플이다. 모든 시험성적서는 이와 같이 내용이 같이 포함되어져 있다.
 
아래 내용은 10,30,50,100pa 마다의 통기량 성능 그래프이다.
아래 시험된 창호는 30pa에서 조금 통기량이 많아진 결과를 보여준다.
 
 
아래는 시험체의 사진과 시험 단계별 통기량 성능치를 나타낸다.
 

 
 
아래의 그림도 포함되어져 있기 때문에 소비자는 실제 시험체에서 열리는 창의 크기가 얼마인지는 볼 수 있다.

즉, 위의 설명과 같이 소비자가 알고자 한다면 시험성적서 전체를 요구하여 실제 열리는 창의 크기가 얼마인지, 고압에서의 통기량은 얼마인지를 알 수는 있다. 
 
상기 사례를 가지고 실제 통기되는 면적으로 계산을 해보았다.
 
시료A와 시료B의 평균을 해야 하나 편의상 시료A만으로 계산을 한다. 시료A의 열리는 창 크기는 위의 그림에서 확인 되듯이 0.75*0.9=0.675 ㎡ 이다.
 
시험성적서에 의하면 10pa에서의 통기량이 0.08㎥/㎡h 이므로, 
전체 통기량은 0.08 x (1.52 x 1.52) = 0.185㎥ 이 된다.
 
이 전체통기량은 열리는 창 면적으로 나누어주면 
0.185㎥ / 0.675 = 0.274 ㎥/㎡h 가 된다.
역시 1등급안에 들어오기는 하나, 0.08㎥/㎡h과 0.274㎥/㎡h는 분명 큰 차이가 있다.
 
이렇듯 시험성적서 전체를 확인하여 상대비교를 하면 크게 무리는 없다.  그러나 시장의 상황은 그리 녹녹하지 못하다. 민간에서 시험성적서 전체를 가지고 다니며 영업하는 창호회사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시험성적서에 위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져 있으리라고 알고 있는 일반 소비자는 전무하고, 건축사들 중에 과연 몇명이나 알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그럼 독일의 기준은 어떠한지 살펴보자.
 
독일은 기밀성능의 단위부터 다르다. 
우리는 ㎥/h 이지만, 독일은 ㎥/mh 이다. 즉, 분모의 단위가 다르다. 우리는 면적당의 통기량인데 반해 독일은 길이당의 통기량으로 표현된다. 또한 기준 압력이 100pa이다. 즉, 우리나라의 가장 높은 압력기준을 표준압력기준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아래와 같이 두가지 시사점을 준다.
 
첫번째, 실제적인 통기량을 비교할 수 있게 한다.
만약 두개의 다른 창호의 시험 결과가 똑같이 통기량이 8㎥ 인 결과가 나왔는데, 열리는 창은 각각 아래 그림과 같다.

이를 국내식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기밀성능(㎥/㎡h) = 누기량/실험체면적
"가","나" 창호 동일 = 8 / (1.5 x 1.5) = 3.55 ㎥/㎡h (4등급 창호)
 
 
이를 독일식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압력 단위가 다르나 편의상 일단 무시하였다.)
 
기밀성능(㎥/㎡h) = 누기량/실험체의 누기되는 길이
"가" 창호 : 8 / 1.9 =  4.21 ㎥/mh (5등급창호)
"나" 창호 : 8 / 7.5 = 1.07 ㎥/mh (2등급창호)
 
"나"창호가 "가"창호보다 성능이 월등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번째 장점은 표시되는 기준압력이 우리나라는 10pa인데 반해, 독일은 100pa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이는 겨울같이 강한 바람이 불 때의 통기량에 가깝게 표시하려는 의도도 있고, 다른 하나는 압력이 높아지면서 성능이 형편없이 떨어지는 창호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걸러내게 하기 위함이다.
즉, 압력이 높아져 가면 창호의 기밀을 유지하는 가스켓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밀려나면서 통기량이 급격히 커지는 제품이 있는데.. 이런 제품을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기준 압력을 높게 설정해 놓은 것이다.
 
이런 계산 방식은 실제적으로 여러가지 장점이 있어 보인다.
독일이 항상 합리적인 것은 아니지만, 비교해 보고 우리가 고칠 것이 있다면 개선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나라 기밀성 시험방법보다는 통기량에 대해 실제 열리는 창호면적으로 나누어 주던가, 아니면 독일처럼 누기길이로 나누어주던가 하는 방법이 일단 타당해 보인다.
 
글이 길어졌지만, 패시브하우스에서 요구하는 창호는 그것의 단위가 얼마가 되던지 50pa이상에서의 통기량이 "0" 이거나 "0"에 가까워야 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하물며 10pa의 낮은 압력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00

아스팔트에 합성고무, 안정제, 첨가제등을 적절히 혼합하여 에멀젼 형태로 제조된 1액형 방수제로써 신장력이 매우 우수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탁월하여 콘크리트 구조물의 외부 되메우기부분 교대배면방수, 수처리시설의 외부 방수등 토목과 건축분야의 방수제로써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고무아스팔트 복합방수는 도막 이시트 아래 들어가는데, 우레탄복합방수는 우레탄도막이 시트 위로 올라간다.수용성 고무아스팔트 도막방수제가 사용되며, 도막 위 시트는 노출이냐 비노출이냐에따라 두께 규격이 달라진다. 

 


시공법입

1) 하지 정리
-면처리 등 하지정리 및 프라이머 도포(아쿠아페이스트)
아쿠아페이스트는 일반 프라이머와 달리 시멘트와 혼합하여 사용
프라이머 시공시 미리 바닥면에 물을 뿌려주면 접착력 향상

2) 도막방수재 시공
-수용성 고무아스팔트 도막방수재 아쿠아코트를 2회 시공합니다.
1회 시공시에는 최대한 얇게 시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두꺼울 경우 기포 발생)
1회 시공시 0.4~0.5kg/mi
2회 시공시 0.7~0.8kg/m2 정도를 기준

3) 방수시트 시공
- 도막방수재가 충분히 양생된 후 시트를 시공
겹침부위 및 노출시트일 경우 전면 열융착
벽체에 올라가는 부분도 접착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열융착

4) 보호층 공사
-노출방수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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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분야에서 전통과 현대성 간의 논쟁은 종종 중심이 됩니다. 그러한 논쟁 중 하나는 건축 자재 로 충전된 흙과 콘크리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 입니다. 콘크리트는 오랫동안 건설에 사용되는 재료였지만 충전된 흙은 지속 가능성, 내구성 및 독특한 미적 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콘크리트 대신 충전된 흙을 선택하는 것의 이점을 살펴보고, 강도와 수명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을 다루고, 이 고대 건설 기술의 놀라운 내구성에 대해 조명을 비출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건축 자재의 환경적 영향에 대해 점점 더 인식함에 따라 지속 가능한 대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거푸집 안에 흙 층을 압축하는 오래된 건축 기술인 램드 어스(Rammed earth)가 콘크리트에 대한 친환경적 대안으로 다시 부상했습니다.

1. 낮은 탄소 발자국: 충전된 흙 건설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최소한의 탄소 발자국입니다. 콘크리트 생산은 높은 에너지 소비 와 온실 가스 배출로 악명이 높습니다. 반면 충전된 흙은 건설 중에 상당히 적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최소한의 폐기물을 생성합니다. 

2. 열 질량과 에너지 효율성: 충진된 흙벽은 뛰어난 열 질량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열을 흡수하고 밤에는 천천히 방출하여 실내 온도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러한 자연적 온도 조절은 난방 및 냉방 시스템의 필요성을 줄여 에너지 소비와 공과금을 낮출 수 있습니다.

3. 건강한 실내 환경: 덧대기 흙벽은 통기성이 뛰어나고 자연스럽게 습도 수준을 조절합니다. 이는 편안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여 곰팡이 성장 위험을 줄이고 공기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존 건축 자재에서 흔히 발견되는 독성 화학 물질이 없기 때문에 더 건강한 생활 공간에 기여합니다.

4. 독특한 미적 매력: 충전된 흙 구조물은 사용된 흙의 색상과 질감의 자연스러운 변화에서 비롯된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흙빛 톤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느낌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충전된 흙 건물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일한 외관에서 돋보이는 시각적 즐거움입니다.

충전된 흙이 콘크리트보다 더 강한가?

건축 자재의 강도는 다양한 용도에 대한 적합성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콘크리트는 강도로 유명하지만, 압축토는 인상적인 구조적 무결성도 제공합니다.

충전된 흙벽은 시공 과정에서 압축과 다짐을 통해 강도를 얻습니다. 콘크리트는 인장 강도로 알려져 있지만 충전된 흙의 압축 강도는 혼합 설계, 다짐 기술, 사용된 토양 특성과 같은 요인에 따라 비슷하거나 더 우수할 수 있습니다. 충전된 흙의 응집력과 입자의 상호 연결은 견고성에 기여하여 상당한 하중과 압력을 견딜 수 있습니다.

충전토벽의 수명은 얼마나 됩니까?

적절하게 설계하고 건설하면, 충진토 벽은 수세기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만리장성 과 다양한 고대 요새와 같은 역사적 사례는 충진토의 뛰어난 장수에 대한 증거로 남아 있습니다. 적절한 기초 설계, 적절한 토양 선택 및 적절한 유지 관리를 포함한 현대 엔지니어링 관행은 충진토 벽의 수명을 더욱 연장할 수 있습니다.

충전토에 철근이 필요한가?

보강은 종종 콘크리트와 같은 재료의 구조적 무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에 사용됩니다. 그러나 압축된 흙의 고유한 특성으로 인해 전통적인 철근이 필요 없이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충전된 흙의 압축 강도와 응집성은 자연스럽게 균열과 균열을 견딥니다. 충전된 흙 혼합물 내의 상호 연결된 입자는 내재적인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일부 현대 충전된 흙 건설 기술은 지진 지역과 같은 특정 응용 분야에서 최소한의 보강재를 통합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관행은 아닙니다. 충전된 흙의 강도는 외부 보강재에 의존하기보다는 주로 압축된 구성과 적절한 건설 방법에서 비롯됩니다.

결론

건축 자재에 관해서, 충전된 흙과 콘크리트 사이의 선택은 단순히 미학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지속 가능성과 내구성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충전된 흙의 친환경적 특성, 열 효율, 독특한 미적 매력은 보다 조화롭고 지속 가능한 생활 환경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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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판

 

알판은 정식 건축용어는 아니지만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알판은 그냥 말그대로 판재 혹은 석고보드 자체를 말하는 단어죠. 가벽이나 벽마감에 각재를 사용하지 않고 판재나 석고보드를 바로 붙이는 시공방법을 알판시공이라고 합니다. 콘크리트나 벽돌벽에는 석고본드나 똥본드(G2본드) 등을 사용해서 시공하고 석고보드에 석고보드를 붙이는 것도 알판시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님이 말한 필름지 붙어 있는 mdf도 알판이고 합판도 알판이고 석고보드도 알판인 것입니다.

알판은 판자체를 말하고 알판작업, 알판시공이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필름이나 칠이 안된 판재를

알판 이라고 합니다

간혹 몰딩을 가공만되고

필름지가 입히지 않는 제품도

해당됩니다

 

한솔 BIM 2급 건축시험은  25년에 제일빠른 일정이 필기시험 2월, 실시시험 3월예정으로 준비기간이 너무 길음.

따라서 첫번째 목표는 빌딩스마트협회 2024 BIM 코디네이터 4회차 시험을 준비하기로 함.

한국BIM평가원 2024시험일정
빌딩스마트협회 2024 시험일정

 

 

빌딩스마트협회 BIM 코디네이터 4회 (https://www.buildingsmart.or.kr) 

01. 기간 : 2024년9월17일 ~ 2024년12월14일 (88일)

02. 준비과정 및 커리큘럼

 

     02-1 CNV ARCHIPLAN [씨앤브이아키플랜] 유튜브 강의 (20강)

     https://www.youtube.com/watch?v=mqF1mGETrdY&list=PLO8_r1dBhgAT3eVJzt7H_QiZ16gvop2vl&index=1 

 

     02-2 과년도 시험준비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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